500억 건물을 얻기 위한 키라고 생각한 걸 읽었는데도 식탁에 앉은 이유..
다해가 말한 것처럼 마음을 읽어봤더니 정말로 생각보다 나쁠 게 없었어서 그런 걸까?
아님 들어오지 말라고 했던 것과 같은 맥락으로 500억 건물보다 복씨네 능력을 아는 게 손해라고 생각해서?
어차피 알게 되면 도망갈 거 같아서?
그냥 따뜻함이 필요해서?
뭐든 이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고날 엄마 마음 읽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ㅠㅠ
다해가 말한 것처럼 마음을 읽어봤더니 정말로 생각보다 나쁠 게 없었어서 그런 걸까?
아님 들어오지 말라고 했던 것과 같은 맥락으로 500억 건물보다 복씨네 능력을 아는 게 손해라고 생각해서?
어차피 알게 되면 도망갈 거 같아서?
그냥 따뜻함이 필요해서?
뭐든 이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고날 엄마 마음 읽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