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들어보면 신인들이라 같이 카페에서 대본공부 많이하고 감독님도 엄청 잘 가르쳐주는? 그런 분 같더라고 현장분위기 되게 좋더라 그래서 뭔가 서로 의지 많이하고 배운거같은데 이런 관계 넘 청춘같아서 작품외적으로도 뭔가 의미가 있는거같아 그중 한명 팬인데 이런작품했었다는게 배우한테도 큰 의미였을거같아서 너무 좋다
잡담 어하루 관련 다 보고있는데 셋이 되게 끈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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