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진 손도 겨우겨우 몰래 잡던 애들이... 이장현 길채랑 웃으면서 걷다가 길채 웃는거 가만히 쳐다보다가 손목 잡고 확 끌어안는거 길채가 너무 좋아서 도저히 못참겠다는 그런 느낌이라 개좋아 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담 드연인 여기 이장현 길채 확 끌어당겨서 안아버리는거 미친놈처럼 좋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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