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거나 특출 힘준다고 내용이 잠시 삼천포로 빠지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여주가 매국노 죽일때 이 서사가 빛을 발하면서 시대상으로 후인 전작 태후까지 엮어놓음그리고 이때 김지원이 존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