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준다고 카페꺼 뭐 사서 줬는데 그 조각상 줬는데암만 봐도 김수현이 아니어서 계속 놀렸던 기억ㅋㅋㅋ본가 가면 그거 아직 있을듯포즈도 기억나손 한쪽 바지에 끼운채로 검은 양복에 바짝 세운 머리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