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앞에서 솔이 구하다 줄 끊어진 시계 붙잡고 우는 모습이 말 걸고 싶어서 망설이느라 못 깨운 자신을 자책하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 느낌이라ㅠ 너무 슬프고ㅠ 애틋하고ㅠ 선재야아아아ㅠㅠㅠㅠㅠ
오늘 밤에 두편 마저 볼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술실 앞에서 솔이 구하다 줄 끊어진 시계 붙잡고 우는 모습이 말 걸고 싶어서 망설이느라 못 깨운 자신을 자책하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 느낌이라ㅠ 너무 슬프고ㅠ 애틋하고ㅠ 선재야아아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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