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니 좋아했지만 상견니는 여주가 죽는걸 남주가 겪었으니까
그 이후에 저정도로 절절해지는게 이해가 가서 좋았거든
근데 그정도의 감정선을 쌓지도 않고
설정값처럼 여주한테 목숨도 바칠수있다는 남주는
그정도로......? 싶어져서 오히려 몰입이 깨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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