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일반적인 시간보다 0.5배는 느리게 가는 듯한 기묘한 잔잔함?이 있는데 주인공 남여주는 그보다 배이상 느린 세상에 던져진 듯한 사랑을 함(감정의 속도라기보다는 그 배경?이?) 뭔가 설명 어려운데 그래서 약간 비현실적임 다만 봄밤이나 밥누나나 배우들 연기가 현실감 있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었음
잡담 안판석 멜로 스타일이 뭔가 드라마 전반으로도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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