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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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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시간에 글을 몇페이지는 넘겨 읽었었는데 말이야
다들 체력 충전중인거니?
선재 뛰는거 기대 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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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저 당시에도 원작...시어머니들은 많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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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집과 ㅇㅅㅍ cdp 산 수범이 7월 22일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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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230
잡담
풀하우스도 오스트 개유명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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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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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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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애하는 찐따에게’는 겉으론 평범한 30대 여성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여고생 시절 찐따였고, 지금도 여전히 찌질함을 품고 사는 네 여자의 노답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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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하면 비 명치넥 니트가 자꾸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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