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드 한번 꽂히면 1-2년은 그 드라마만 무한 반복해서 보거든 

2024년은 아마 선업튀만 주구장창 볼거 같다

Ott로 무한 복습하고 블레 확정 되면 또 블레 기다리면서 무한 반복 ㅋㅋ

가족들이 같이 정주행 안했어도  드라마 대사 ost를 다 알게 할 정도로 최소 1년 내내 그것만 복습하거든 (딴드 거의 안봄 꽂히면 그것만 봄) 

내 인생에 있어 2024년 봄은 선업튀처럼 청량한 봄으로 기억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