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변우석 측이 열애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5월 10일 뉴스엔에 변우석의 '럽스타그램'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변우석의 '럽스타그램' 의혹이 제기됐다. 변우석이 한 프리랜서 모델 여성과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구도로 찍은 사진이 여러 장 포착된 것. 두 사람은 현재 소셜미디어 맞팔로우 상태다.
이에 대해 변우석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가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