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역할은 최후의 심판이 있는 날, 나팔을 부는 임무와 함께 인간의 영혼을 저울에 다는 것이며, 네 번째 역할은 구약 성경에서 선택받은 민족의 수호자로 활약한 것처럼, 교회의 수호자로서 활동하는 것이라고 한다.
좋은거란 좋은거 다 때려박음ㅋㅋㅋ
천주교에선 흔한 세례명이라도 대존멋이라고ㅋㅋㅋㅋ
대천사중에서도 제1의 대천사인거 ㅈㄴㅈㄴ 갠쥐
세 번째 역할은 최후의 심판이 있는 날, 나팔을 부는 임무와 함께 인간의 영혼을 저울에 다는 것이며, 네 번째 역할은 구약 성경에서 선택받은 민족의 수호자로 활약한 것처럼, 교회의 수호자로서 활동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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