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석 칼럼니스트는 ‘최악의 악' 이신기는 조연 캐릭터였음에도 극에 긴장감을 형성하며 이끌었다. 결코 쉽지 않은 역할이었다"라고 했다. 남자 신인 연기상의 투표 결과 이신기 2표
'최악의 악' 김형서에 대한 지지 역시 이어졌고 2차 심사에서 ~로 압축됐다가 3차 결선 투표에서 김형서가 급부상했다. 결선 투표 결과 김형서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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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배우 걸리는건 지우고 들고옴
디플드 한계있을까 싶었는데 배우들 잘한거 알아줘서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