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석 심사위원은 "'최악의 악'은 과소평가된 드라마"라며 "스타일리시한 장르물이 이 정도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도식화되어 익숙한 캐릭터들을 작품 안에 살아있게 표현한 점, 뻔한 이야기를 스펙터클 하게 끌어당기면서 연출했다"라고 호평했다.
아는맛이 존맛이다 + 젊은 느와르 그게 딱임 진짜 스타일리쉬했어
쓸데없는 노출도 없는거까지 요즘 느와르답고 합격임
김교석 심사위원은 "'최악의 악'은 과소평가된 드라마"라며 "스타일리시한 장르물이 이 정도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도식화되어 익숙한 캐릭터들을 작품 안에 살아있게 표현한 점, 뻔한 이야기를 스펙터클 하게 끌어당기면서 연출했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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