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이 그쪽으로 간 느낌임 홍보도 그렇고 다들 남여주 같이 보고싶어하는데 뭐가 너무 없어서ㅇㅇ;
남주는 오퍼 들어오는거 잘 받아서 회사가 알딱센 잘하는데
여주쪽은 소속사 옮긴지 얼마 안됐고 시기가 애매해서 어쩔수없는 부분도 있는데 대중들은 그거 잘모르니까 알아도 속상해하는 느낌?
스케쥴 관련 아니더라도 뭐가 너무 없다고 하는데 배우덬아니라 자세히는 사실 잘 모르겠고..
트위터에서 분위기 조장하는것도 있고 하나같이 다 팔로많은 대형계정들이라...
휩쓸린 팬들도 개중에 있겠지만 저쪽 화력이 팬들이 감당할수있는 수준이 아닌거같음 외국팬들도 말 보태는 중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