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가 선재가 자기때문에 죽은거였고 줄곧 자길 사랑해왔다는 걸 깨달았을때의 감정과 데칼이 될정도의 감정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니......그걸 우리가 그대로 느끼게 연기로 표현한 감독 배우 다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