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이었음...
지금도 믿보배로 언급 자주 되고
군백기때문에 화력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코어랑 라이트팬 호감팬 다 있는 편이고
라이징은 진짜 많은게 캐릭터가 터지면 대중성(머글반응)+화제성(각종 지표나 방송섭외) 잘 따라오는데
여기서 뛰려면 연타석 캐릭터가 최대 2작품이내 나와줘야 되는게 기본중에 기본이고 이 외에도 라이징시절 대중성 화제성 해외팬 코어팬 등등 올라운더로 스텝업 해야되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다들 탑이 쉽나? 이런반응 오는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