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별모가 은비 붙잡고 난 왜 아직도 네가 우리 은별이같지? 내딸같지? 은별이로 살아주면 안될까 하는 부분
은별모의 혼란스러운 감정 자체는 이해되는데 뭔가 좀 이상해
은별이는 아니더라도 네가 내 딸로 살아줬으면 좋겠어..이런 식이 더 맞ㄴ것같은데
제목이 후아유라 좀 신경쓰임.. 뭐 그러다가 은별이가 아님을 깨닫겠지만
은별모의 혼란스러운 감정 자체는 이해되는데 뭔가 좀 이상해
은별이는 아니더라도 네가 내 딸로 살아줬으면 좋겠어..이런 식이 더 맞ㄴ것같은데
제목이 후아유라 좀 신경쓰임.. 뭐 그러다가 은별이가 아님을 깨닫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