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드라마 속에서 13년동안 두사람이 어떻게 서로를 그리워 했는지는 안나오긴했는데
내가볼땐 그건 충분히 다른 여지로 특히 홍샘은 그 일부분을 보여줄정도의 엄청난 사랑을 보여줬다고 생각해서.
우리 포스터에 쓰여진 그 문구가. 모든걸 다 대변해주는것같아. 당신을 만나 더 좋은 사람이 되었다는거.
난 지혜 럽라가 내가 그동안 봐왔던 그런 느낌이랑은 너무 달라서 지금 드라마 끝난지 2주가 다됬는데도 헤어나오지 못하고있다...
물론 드라마 속에서 13년동안 두사람이 어떻게 서로를 그리워 했는지는 안나오긴했는데
내가볼땐 그건 충분히 다른 여지로 특히 홍샘은 그 일부분을 보여줄정도의 엄청난 사랑을 보여줬다고 생각해서.
우리 포스터에 쓰여진 그 문구가. 모든걸 다 대변해주는것같아. 당신을 만나 더 좋은 사람이 되었다는거.
난 지혜 럽라가 내가 그동안 봐왔던 그런 느낌이랑은 너무 달라서 지금 드라마 끝난지 2주가 다됬는데도 헤어나오지 못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