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날 박유영 감독님께서 저에게 그러셨었거든요. 나는 네가 시상식에서 예쁜 드레스 입고 멋진 선배님들 사이에 앉아있는게 내 소원이야 하셨는데, 저 상받았어요!내가 감독님도 아닌데 뿌듯함ㅋㅋㅋhttps://x.com/heteromichelin/status/1787759945825538378?s=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