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뚝끊기고... 사실 내용도 아쉬움
스무살 솔선재의 엠티 바이브를 보고싶었던거지 이런 더러운.. ptsd 오는 걸 보고싶지 않았는데ㅜ
+ 그리고 3번의 기회나 있었는데 갈수록 솔이의 판단이 아쉬움.... 왜 매번 성급하게 움직이는거냐고.. 한두번이야 이해하지 돌아갈때마다 이런식으로 전개시키는 것도 각본 아쉽다 ㅜ
스무살 솔선재의 엠티 바이브를 보고싶었던거지 이런 더러운.. ptsd 오는 걸 보고싶지 않았는데ㅜ
+ 그리고 3번의 기회나 있었는데 갈수록 솔이의 판단이 아쉬움.... 왜 매번 성급하게 움직이는거냐고.. 한두번이야 이해하지 돌아갈때마다 이런식으로 전개시키는 것도 각본 아쉽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