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윤이 그랬잖아 궁에는 세자를 맞이하는 법도가 있다고 그러니 가마 타고 가라고
도성이 깽판치고 싶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세자 자리는 형님 자리니까 자신은 세자 대접을 받지 않겠다는 뜻으로 말 타고 들어간 게 아닐까 싶음
궁으로 들어갈 때 여러가지 생각 많아보이는 도성이 표정 너무 좋았다
도성이 깽판치고 싶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세자 자리는 형님 자리니까 자신은 세자 대접을 받지 않겠다는 뜻으로 말 타고 들어간 게 아닐까 싶음
궁으로 들어갈 때 여러가지 생각 많아보이는 도성이 표정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