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명대사다! 떠먹여주는게 없어
대사는 다 실제로 그시절 그나이대 애들이 할법한 담백한 말들인게 너무 좋음
좋아해
김태성이랑 헤어질래?
고백원? 아 오백원
이미 상황 자체와 캐릭터성에서 오는 로맨틱함이 200%라 저런 말들이 더 와닿아ㅠㅠ
대사는 다 실제로 그시절 그나이대 애들이 할법한 담백한 말들인게 너무 좋음
좋아해
김태성이랑 헤어질래?
고백원? 아 오백원
이미 상황 자체와 캐릭터성에서 오는 로맨틱함이 200%라 저런 말들이 더 와닿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