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이가 이 모습을 실제로 봤다면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사실 장현이가 옆에 있었다면 길채가 저렇게 다닐 상황 자체를 안만들었겠지만 장현이가 조선으로 돌아와서 처음 마주한 길채가 이랬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