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 좋아 그치만 와 왜케 답답해지는 영화일까나
엄마도 죽었는데 왜 마리를 못데리고 살아?? 계속 쭟아가서 찾아내서 같이 살아야지
와...마리도 개처답답..... 루벤이 자기 다시 발견하고 알아내고도 아름답다고 했잖아....
왜 자기사랑을 못믿어서 왜 도망가요 왜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보다 더 답답한건 루벤 다시 눈을 왜 어으....어으.....
나 진짜 감성이 다 말라버렀나 마지막에 고드름 두개 들고 마지막세상 볼때 진짜 사랑이 뭐라고 자기눈을 다시 멀게해ㅡㅡ.이소리 나옴 ㅜㅜㅜㅜㅜ
ㅜㅜㅜㅜ 영화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ㅋㅋㅋㅋㅋ이 두사람이 너무 답답해서 분해서 울음....하지만 아름다워요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