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느긋하게 좀 서툴러도 하나하나 여유롭게 하고 또 그동네도 즐기고 이런거 보는 맛에 보는거였어서
오히려 이번엔 일적으로 빡쎈 느낌이라 아쉬웠는데 거기다 여론도 갑자기 뭐 김밥을 어쩌고 연습을 어쩌고 뭐 뒤에서 앉아있니 어쩌고 이러는게 신기했음... 원래 걍 느긋하게 보는거 아니었남...
걍 느긋하게 좀 서툴러도 하나하나 여유롭게 하고 또 그동네도 즐기고 이런거 보는 맛에 보는거였어서
오히려 이번엔 일적으로 빡쎈 느낌이라 아쉬웠는데 거기다 여론도 갑자기 뭐 김밥을 어쩌고 연습을 어쩌고 뭐 뒤에서 앉아있니 어쩌고 이러는게 신기했음... 원래 걍 느긋하게 보는거 아니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