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으로 안느껴질 수 없을 정도고
작품 연타로 파파파팍 터져서 떡밥 진짜 쉴새 없는 경우 아니고서야
저게 순리니까 사실 ㅇㅇ
물들어올떄 복작거리다가 나중에는 아담해져있고
그마저도 가늘게라도 떡밥 나오면 그 아담사이즈라도 유지해가는데
그것도 없으면 이제 진짜 메마르는거임
밀물 썰물보다 더 함 저건 사실 시간이라도 정해져있지
물 빠지고 마르기 시작하면 언제 다시 찰지 몰라서 작품 선택 삐끗하면 스트레스 나만 오지게 받고
근데 내 배우도 스트레스 받는거 느껴져서 더 슬프고 ㅠㅠ
는 나
근데 이것도 한 N년 하고 나중에 좀 배우도 나도 달관하게 되니까
그때는 이제 터지는 작품 와도 적당히 즐기면서 다음 준비하게 되더라
지금 나도 복작복작 했던 때 지나서 차기작 소식 안들린지 N개월째인 배우 덕질도 하는데
그냥 좀 달관하게됨 작품은 계속 보고 있다니까 하겠지
팬미도 마찬가지 첨엔 그거 누구 코딱지에 붙이냐 했는데 나중엔 규모 사이즈 비교 들어가니까 그게 더 스트레스임
크게 해서 남으면 남았다고 까이고
작은데 하면 딱 저사이즈라고 얘기하고 내가 보기엔 적은데 <-어디가서 말은 안하지만
중간이 없는게 배우덕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