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이후에도 업계 유명 동료들이 다시 같이 연기했으면 좋겠다고 하고
심은하가 연예계 복귀 안 한다는데도
진짜 주기적으로 매년마다 복귀설 흘려서 지금 기준으로 더쿠 핫게 보내는 수준이었음
근데 이게 나중에는 어떤 식으로 써먹냐면
이슈 덮거나 주의 돌리려고 할 때 언플하려고 심은하 복귀 카드를 이용하고
심지어 심은하 복귀 한다고 사기쳐서 제작투자지원 받으려는 세력도 있었음
작품은 청춘의덫이 유명한 것 같은데
영화 드라마 양쪽으로 히트작 혹은 작품성 인정받는 작품 많고
배우뿐만 아니라 스타로서도 반향 큰 인물이었고
연기외모수상 커리어 다 탑 찍었다고 보면 됨
지금 나왔으면 천만 까빠를 몰고 올 것이라는 평이 있을 정도로 이슈도 많았고..
암튼 그러하다
개인적으로 심은하 영화 추천함
미술관옆동물원이랑 8월의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