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말로 표현을 못하겠는데ㅋㅋㅋㅋㅋ 34선재한테 설레는건 뭔가.. 그 여자의 마음을 울린다고 해야하나... 표현 너무 올드한데 이렇게밖에 표현을 못하겠음ㅋㅋㅋ 그래서 8화 보고나서 계속 마음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