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거에도 세상에 미련도 관심도 없을거같은데
이남자가 엔딩에서 한 짓
은수현 소원 들어주려고 잘 살아내기
그여자가 괜찮아질때까지 6년 기다려서 직접 찾아가기
그리고나서도 하염없이 기다리기... 그와중에 그여자 책도 삼ㅋㅋ
이런 행동 다해놓고 우리만 남ㄱ겨둔거 극악무도하다...
수현이 찾아가겠다 맘먹는순간 선율이한테 빛 비추는것도ㅠㅠㅠ
그 어떤거에도 세상에 미련도 관심도 없을거같은데
이남자가 엔딩에서 한 짓
은수현 소원 들어주려고 잘 살아내기
그여자가 괜찮아질때까지 6년 기다려서 직접 찾아가기
그리고나서도 하염없이 기다리기... 그와중에 그여자 책도 삼ㅋㅋ
이런 행동 다해놓고 우리만 남ㄱ겨둔거 극악무도하다...
수현이 찾아가겠다 맘먹는순간 선율이한테 빛 비추는것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