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진지하게 좋아한다는걸 넘어서
그냥 실물 한번만 눈에 담고싶어
도대체 어떤 느낌일까?
배우덕질은 해본적이 없어서 감도안옴
오늘 레카같은거 기다렸다가 죽치고 1열가서 대기타거나
영화나오길 기다렸다가 상영회 자리 사수해야함?
둘다 별로 단기간엔 기회가 없는것같은뎈ㅋㅋㅋㅋ
이제 진짜 진지하게 좋아한다는걸 넘어서
그냥 실물 한번만 눈에 담고싶어
도대체 어떤 느낌일까?
배우덕질은 해본적이 없어서 감도안옴
오늘 레카같은거 기다렸다가 죽치고 1열가서 대기타거나
영화나오길 기다렸다가 상영회 자리 사수해야함?
둘다 별로 단기간엔 기회가 없는것같은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