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가 영원히 살게 해준다고 했냐니까 정해든이 뭐가 뛰니까 뭐도 뛴다고 하면서
우채운한테 니가 뭔데 하니까 윤자유가 손 들고 때릴려고 한다 자기한테 뭐라 한 것도 아닌데ㅋㅋ
채운이가 손목 잡고 막아서니까 그제서야 손 내림 내 남친한테 뭐라 한 것도 아닌데 윤자유 뭐야ㅋㅋ
총리가 영원히 살게 해준다고 했냐니까 정해든이 뭐가 뛰니까 뭐도 뛴다고 하면서
우채운한테 니가 뭔데 하니까 윤자유가 손 들고 때릴려고 한다 자기한테 뭐라 한 것도 아닌데ㅋㅋ
채운이가 손목 잡고 막아서니까 그제서야 손 내림 내 남친한테 뭐라 한 것도 아닌데 윤자유 뭐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