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사진관 드라마 내용 중
악귀도 사라지고 주원 어깨에 있던 낙인도 흐려지며
저주가 풀린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저승사자가 다시 등장하고...
권나라를 살려달라고 간절히 빌었던 주원의 마음으로
살아난 대신 사진기의 저주가 권나라에게 옮겨진 것
그 이후 검은 달이 뜨는 밤 저승 문이 열린다는 걸 알게 되고
저승 문의 위치를 아는 스님을 찾아가 수소문까지 함...
주원이 사진기를 돌려놓기 위해 저승으로 떠나는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