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이가 깨어나자마자 제일 듣고 싶었을 말을 길채가 해주고 장현이는 그런 길채를 보면서 다행스럽단 표정으로 이마 상처부터 어루만지는 모습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이장면이 너무 아름답고 좋아
잡담 드연인 서로만 생각한다는게 너무 크게 느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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