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준영이 이 대사도 참 맘이 아퍼ㅠㅠ
강박사님이 생존기간 늘이려고 설득 한두번 하신게 아닌 것 같은데...
그때마다 결국 병원에서 죽을거라고 철벽 쳤을거 아냐ㅠㅠ
1년을 더 살던 2년을 더 살던 준영이에겐 의미가 없었던 것 같네.....
이미 이때부터 준영이의 남은 삶은 을이로 가득했던 것 같아ㅠㅠ
난 준영이 이 대사도 참 맘이 아퍼ㅠㅠ
강박사님이 생존기간 늘이려고 설득 한두번 하신게 아닌 것 같은데...
그때마다 결국 병원에서 죽을거라고 철벽 쳤을거 아냐ㅠㅠ
1년을 더 살던 2년을 더 살던 준영이에겐 의미가 없었던 것 같네.....
이미 이때부터 준영이의 남은 삶은 을이로 가득했던 것 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