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칩 같은거 심은거 같기도 했는데 그런거 궁금하게 만들게만 하고 끝내버림. 도대체가 편집을 어떻게 했길래... 솔까 쳐냈다고 하는데도 분량 적지 않았고 그렇다면 더 궁금한쪽의 이야기를 살리든지 하지.. 무튼 왜 저렇게 편집을 했을까 이해가 안됨..
몸에 칩 같은거 심은거 같기도 했는데 그런거 궁금하게 만들게만 하고 끝내버림. 도대체가 편집을 어떻게 했길래... 솔까 쳐냈다고 하는데도 분량 적지 않았고 그렇다면 더 궁금한쪽의 이야기를 살리든지 하지.. 무튼 왜 저렇게 편집을 했을까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