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주 상황이
최애가 세번죽음
과거로 가긴하는데 원리도 이유도 모르고
내가 어떻게든 해야한다는 부담감
두번이나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
과거를 바꿔도 죽음은 바뀌지 않았다는 좌절감
그 와중에 과거의 내가 하던 사회생활도 해야함
솔직히 나였으면 감당 못했어
근데 여주가 너무 긍정적인 햇살이고
남주가 너무 일편단심 솔친놈이라
그게 좀 가려지는 느낌이야
이 드라마에 코믹 안섞었으면
진짜 슬퍼서 드라마 못봐ㅠㅠㅠ
최애가 세번죽음
과거로 가긴하는데 원리도 이유도 모르고
내가 어떻게든 해야한다는 부담감
두번이나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
과거를 바꿔도 죽음은 바뀌지 않았다는 좌절감
그 와중에 과거의 내가 하던 사회생활도 해야함
솔직히 나였으면 감당 못했어
근데 여주가 너무 긍정적인 햇살이고
남주가 너무 일편단심 솔친놈이라
그게 좀 가려지는 느낌이야
이 드라마에 코믹 안섞었으면
진짜 슬퍼서 드라마 못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