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본인은 마취제라고 칭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곽동연은 "저는 마취제였다. 자극적인 웃음을 줘서 현장의 고됨을 잊게 만들면서 재밌게 하는 역할이었다. 이렇게 각자 다른 포지션에서 노력을 많이 해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다 찰떡인데 뱃고동 웃음소리 존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