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에서 곽동연은 김지원의 바람난 전 남친 김무기 역을 맡았고 이번엔 사사건건 해인(김지원)의 눈엣가시가 되는 철부지 남동생 홍수철 역을 맡았다. 두 작품 연속 악연이라면 악연일 수 있는 사이로 만난 것. 이러한 관계성에 대해 곽동연은 웃으며 "언제 사이가 좋아져보냐 이런 얘기도 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 존나웃겨 ㅋㅋㅋㅋㅋ
'쌈 마이웨이'에서 곽동연은 김지원의 바람난 전 남친 김무기 역을 맡았고 이번엔 사사건건 해인(김지원)의 눈엣가시가 되는 철부지 남동생 홍수철 역을 맡았다. 두 작품 연속 악연이라면 악연일 수 있는 사이로 만난 것. 이러한 관계성에 대해 곽동연은 웃으며 "언제 사이가 좋아져보냐 이런 얘기도 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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