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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143	잡담	사람은 입체적이라 순딩하고 귀엽고 착하고 헐랭한면도 있겠지만 기존쎄가 있어서 연예계에서 살아남는거겠지	15:47	8
13041142	잡담	덕질 오래하다보면 성격을 알수는 없지만 일관되게 보이는 모습들은 있잖아	15:47	9
13041141	잡담	눈물의여왕 해인이가 짭은성이후에 윤은성이랑 같이 퀸즈집에 잠시 간거 다른의미로 좋았음	15:47	11
13041140	잡담	난 계자 지인들한테 들었는데 어쩌고 연예인 인성 얘기 진짜 귓등으로도 안들어	15:47	68
13041139	잡담	틈만나면 첫방 전에 게스트 섭외 거의 다 끝났다고 그랬는데	15:47	50
13041138	잡담	선업튀 혹여 경복궁이라고 해도 대본이나 연출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텐데	15:47	39
13041137	잡담	선업튀 아 내가 경복궁 이해를 못했던게 기변이라고 해서 그런거네 3	15:46	77
13041136	잡담	난 자기 주관 뚜렷하게 할말 하는 연예인들 좋아하는데 이런사람들한테 기존나쎄다고 나쁜쪽으로 프레임 씌우는걸 많이 봄 2	15:46	28
13041135	잡담	선업튀 아니..그냥 드라마가 나오는대로 느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1	15:46	55
13041134	잡담	내남자의 여자 보는 중인데	15:46	18
13041133	잡담	어느날 켜자마자 김수현 자전거 타는거 나오는데	15:46	26
13041132	잡담	히어로 웨딩 다해... 귀주가 반할만한 미모임	15:46	19
13041131	잡담	선업튀 아니 근데 경복궁선재 그거 드립 아니었음? 3	15:46	98
13041130	잡담	선업튀 포렌식과정을 보여주면 흥미로울거같애	15:46	22
13041129	잡담	걍 난 나이 다먹고 사회생활 다한 사람한테 순둥이라는 단어가 안맞음 2	15:46	63
13041128	잡담	나는 내가 좋아하던 연옌 인성을 직접 목격하고 개큰충격에 눈물도 흘려봄 2	15:46	79
13041127	잡담	수사반장 호정이가 혜주를 잠깐 짝사랑했는데 제가 결혼식 때 우는 걸 보고 '호정이 웃기다'고도 하셨다. 댓글을 보는 재미가 있었고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았다.	15:45	12
13041126	잡담	선업튀 야야 34-2 선재랑 20선재랑 둘다 시계 테엽 감음 근데 방향이 달랐잖아	15:45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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