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의 내가 알던 그 맑고 밝은 선재 같아서 넘 좋았어 ㅠㅠㅠㅠ 34-1의 찌통한 선재도 내 스타일이라 ㅜㅜㅜㅜㅜㅜㅜ 둘 다 못 놓겠어 선재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