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피의 각색하는구나 했더니
원작에서 현민이가 진심으로 달렸던 하원길마저도
무참히 짓밟고 계시는중...
이제 하차할때가 온거같다
고려판 신네기와 조선판 신네기로 정착하러가야지...(광광
아 내 현민이..우리 민이...
작가님이 피의 각색하는구나 했더니
원작에서 현민이가 진심으로 달렸던 하원길마저도
무참히 짓밟고 계시는중...
이제 하차할때가 온거같다
고려판 신네기와 조선판 신네기로 정착하러가야지...(광광
아 내 현민이..우리 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