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종로구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일대에서 자사 IPTV 서비스인 지니 TV를 체험할 수 있는 ‘지니 TV 팝업’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부터 방문 예약 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주최한 ‘2024 광화문 가족 동행 축제 팝업! 펀업! (POP UP! Fun UP!)’으로 KT가 주요 협찬사로 참여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공간에는 스튜디오지니가 5월 13일 첫 방송하는 교통 범죄 일망타진 드라마 ‘크래시’를 소재로, 무선 조종 모형 자동차(RC카) 게임존과 포토존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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