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0wq_m0SXZhw?si=6q63aUfkoOOmoUqu
비포 해인은 왜 뜬금없이 애프터 해인이랑 백현우한테 수족관 초대장 날려놓은거지?
그것도 참 애매한 날짜인 한달 정도 후 시점으로.
사실 이 한달 전에 예약해뒀다는 것도 시간상으로 봐서 말이 안되긴 하는데
4년 전 프로포즈 했던 날이 그날이라서?
의상으로 봐서는 계절이 다른 것으로 보여서 그건 아닌거 같고
암만 생각해봐도 작가가 그냥 '에라 모르겠다'하고 그냥 쑤셔박은 이벤트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