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김은숙 작가의 첫 궁중 사극에서 눈물의 제왕과 퀸즈의 여왕이 혐관과 순애가 개쩌는 연기를 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저와 세 명의 가족들이 드라마 대본에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김김의 연기에 순수하게 감탄하며 동감하는 나라에 살게 되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잡담 눈물의여왕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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