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많은 사랑을 주신 시청자분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간 모든 제작진, 배우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러낸 문태유는 "현우의 사랑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양기도 많이 성장했을 것 같다. 양기 가족에게도 사랑이 가득하기를!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도 사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라며 애정 어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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