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다 봐서 좀 피곤... 그래도 안 졸고 다 봄 이 새벽까지... 즐거웠어
오컬트는 일단 덮어놓고 보는 오타쿠라 사전 지식 없이 봤는데 꽤나 퀴어 드라마네? 예전에나 차별받고 나쁘게 봤지 이젠 그렇지 않다는 걸 계속 보여줘서 좋았음.... 퀴어씨피 다 안 이어진 건 좀 아쉽지만 시즌2에서 로맨스 찍길^^!!! 제니도 꼭 같이 나오길 ㅠㅠㅠㅠ!!!!!!!!
샌드맨 세계관이라는데 샌드맨 본 지 좀 돼서 기억이 잘 안 나가지고 이 참에 다시 볼까 싶어짐 여튼 판타지는 세계관이 제일 중요한 것 같음 세계관 짱짱하니 좋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