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엄마가 너무 갓캐라서 그런거 같음...
현우야 자기가 선택한 일이니까 고생하는거 자기가 감당한다 치는데
현우 엄마는 자식 잘살라고 해인이엄마가 그 개소리하는 것도 혼자 삼키고
현우네 처가댁 망해서 얹혀살아도 존나 잘해주고
세상 사랑하는 막둥이가 억울한 누명 써서 구치소 가도 덤덤하게 잘 버텨왔는데
그 와중에 또 아들 교통사고 소식 들어야함....
현우엄마가 너무 갓캐라서 그런거 같음...
현우야 자기가 선택한 일이니까 고생하는거 자기가 감당한다 치는데
현우 엄마는 자식 잘살라고 해인이엄마가 그 개소리하는 것도 혼자 삼키고
현우네 처가댁 망해서 얹혀살아도 존나 잘해주고
세상 사랑하는 막둥이가 억울한 누명 써서 구치소 가도 덤덤하게 잘 버텨왔는데
그 와중에 또 아들 교통사고 소식 들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