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내가 싸이코패스 윤은성놈이랑 한달이나 병원에서 같이 있고 그이후로도 같이 한집에 살고있는데 생각보다 막 엄청 찾아다니고 집앞 찾아가고 이런게 없어서 아쉽 속편하게 용두리에서 세탁기 선물줄 일이냐고;; 걍 힘들어서 약간 체념한 듯 보여 하긴 구치소에서 한달넘게 있었는데 그럴만도 걍..전개 자체가 개빡쳐 가족들도 그이후로 오며가며 만나는 장면도 없고 걱정도 안되나..? 그리고 윤은성 기자회견도 개짜침 영상 지웠더라도 솔직히 인터넷 기록 어느정도는 다 남을텐데 걍 작가가 디테일 신경 아예 안쓰는게 보인다
잡담 눈물의 여왕 백현우 감정선도 이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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