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자체도 너무 좋지만
이클립스 노래 듣고 있다보니 버즈 덬후였던 내 10대 시절을 생각나게 해민경훈에 빠져 살았는데 첫 무대 섰을 때의 선재를 보는데 그 때 그 시절이 오버랩되면서 드라마에 내 추억도 덧입혀지며 몽글몽글해지는 듯
싸이월드 시절 짝남 홈피 들어갔다 이벤트 당첨된 것도 생각나고
오스트 조차도 그 때 그 시절 풋풋한 감성 잘 살려낸 거 같아서 반복 재생중 ㅎㅎ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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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 조차도 그 때 그 시절 풋풋한 감성 잘 살려낸 거 같아서 반복 재생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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